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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춘철학] 서른살 옹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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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춘철학] 서른살 옹알이

Author: 전진우, 임재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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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cription

20년지기 두 청춘의 철학적 옹알이!
"나다우면 늘 봄이라니깐!"
25 Episod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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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'정답'을 내놓는 사람들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?
7개월만에 다시 청춘철학이 돌아왔습니다. 시즌2 프롤로그 방송, 2014 청춘철학 어워드입니다.
청춘의 음악을 이야기해봅시다!
정보의 홍수 속에서 '나'를 구할 수 있는 방주
경조사를 진정으로 축하하고 위로하는 방법
졸업과 입학에 대처하는 청춘들의 자세
나다움을 지키기 위해서, 우리는 우리의 귀에 필터를 장착해야 합니다!
우리에게는 진짜와 코스프레를 구별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합니다.
나를 짜증나게도, 싫증나게도, 분노하게도, 우울하게도 그러다가 기쁘게도 하는 것. 우리가 잊고 살았던 감정과 대화해봅시다!
우리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, 우리는 진정한 '나'로 거듭납니다. 청춘철학 '너옹들 특집'입니다!
2013년을 마무리하는 청춘철학 나름대로 어워드!!
1992년, 초등학교 2학년 같은반 친구로 처음 만난 전진우, 임재훈. 그 시절 우리는 참 열정적으로 놀았었지요. '놀줄' 알았던 그때 그시절의 우리, 응답을 요청해봅시다!
쉽지 않은 세상, 꼭 이 악물고 버티기만 해야 할까요? 이번주 청춘철학에서는 즐겁게 버티는 방법을 이야기해봅니다.
애청자 빛날윤님의 사연으로 꾸며진 '뒷담화 고찰' 특집! 우리의 뒷담화는 어디에서 오고,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?
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게임의 룰을 잘 알고 있을까요? 그것이 야구이든 일이든 사랑이든, 인생이든 말입니다.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먼저 해야할 것은 '룰'을 파악하는 것입니다. 영화 "머니볼" 코멘터리 특집입니다.
지리산 카페 '빈둥'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실황 특집! '나답게 산다는 것'을 주제로 두 청춘철학지기의 옹알이와 지리산 청년아티스트 공민성군의 기타연주까지 들으실 수 있습니다
누군가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일까? 청춘, 심판의 날 - 져지먼트데이 특집!
지금 당신의 인생의 속도는 몇 킬로인가요?
우리가 무엇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이 결정된다 - 윌리엄 제임스 이제 '행복'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할 때가 되었습니다!
나의 슬픔을 무겁게 느끼지 말고, 남의 슬픔을 가볍게 느끼지 말았으면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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